안녕하세요 나나님, 마이유럽 여행매니저입니다😊

혼자 떠난 여행이 이렇게까지 행복한 9일로 완성되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후기 읽으면서 제가 다 행복해졌어요 🥹✨

마이유럽의 일정이 그냥 그런 세미패키지가 아니라 소도시까지 제대로 챙겨가는 ‘진짜 유럽 여행’이라고 느껴주셔서 너무 뿌듯해요 🙌

특히 가이드님과의 에피소드…공항에서까지 든든하게 지켜드렸다니 역시 마이유럽의 가이드님 답습니다 💪

유쾌·통쾌·상쾌한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분 최고예요!😎


겨울 크리스마스마켓, 얼음왕국 같은 오스트리아 풍경까지…

이 시즌 동유럽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오신 것 같아 나나님 감성에 절로 공감하게 되네요 🎄❄️

그리고 비엔나 호텔 극찬까지…!

주니어 스위트 느낌이었다는 말에 담당자들 모두 미소 지었답니다 😊

좋은 잠자리와 자유일정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만족하셨다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꼭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