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첫 유럽 여행
작성자오원택
등록일2026-09-08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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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여행, 파리에서 에펠탑을 처음 본 순간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한국에 온 지 며칠이 지난 아직까지도 유럽의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 날 갔던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은 너무 광활했고, 그 안에서 호수를 보며 여유 즐기기 강추합니다!
첫 날 저녁, 센강 유람선 야경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 더욱 편하고 재밌게 파리의 야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파리 자유 일정엔 루브르 박물관에서 책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구경하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버스킹을 보며 마신 노을과 맥주까지 완벽했습니다.
앙시는 마이유럽이 아니면 개인으론 가기 힘든 곳인데 의외로 가장 좋았던 도시 중 하나에요. 프랑스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도시인데 개인적으로 갔던 베네치아보다도 더 좋았어요!!
스위스 인터라켄은 제 최애입니다! 스위스에서의 호수 수영이 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을 정도로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오른 융프라우는 올라가며 경치를 구경하고,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했어요 (다만 고산병 이슈 조심하세요)
융프라우보다도 좋았던 게 휘르스트입니다. 자전거 타고 내려오면서 스위스 경치 즐기는 거 강추합니다!!
뮌헨으로 넘어가며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볼 땐 마지막 날이라 좀 씁쓸하고 아쉬웠네요.
마이유럽에서 준비해주신 호텔은 다 너무 좋았어요!(인터라켄은 살짝 아쉽.. 하하하.. 물가 이슈;;;)
그리고 유럽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진 않아서 컵라면 같은 한식 꼭 챙겨가시길 추천해요.
저희 재밌게 해주시려 노력하신 친절한 가이드님과 좋은 동행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분들 다들 잘 지내시죠?
다음에도 꼭 마이유럽 이용할게요. 유럽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께 마이유럽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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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이유럽님의 댓글
마이유럽 작성일
정성 가득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
첫 유럽여행의 설렘이 글 하나하나에 그대로 담겨 있어 읽는 저희까지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후기였습니다!
파리에서 처음 마주한 에펠탑부터 베르사유의 여유로운 풍경, 센강의 야경,
몽마르뜨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즐긴 맥주까지 정말 파리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오신 것 같아요.
특히 예상보다 앙시가 너무 좋았다는 말씀도 정말 반갑습니다.
마이유럽 일정이 아니었다면 쉽게 방문하기 어려웠을 곳이 여행에서 손꼽히는 도시로 남았다니 더욱 뿌듯한 마음입니다. 💛
그리고 인터라켄 호수 수영부터 융프라우, 휘르스트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긴 스위스의 풍경까지!
스위스를 정말 알차고 신나게 즐기고 오신 것 같아 저희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여행 마지막 노이슈반슈타인 성에서는 벌써 여행이 끝난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크셨을 것 같아요.
호텔에 대한 솔직한 후기와 컵라면 꿀팁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라켄의 물가는… 저희도 함께 공감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가이드님과 동행분들을 만나 함께 웃고 즐기며 여행하셨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쁘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시작한 여행이지만, 함께한 순간들이 쌓이면서 여행이 끝난 후에도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것도 마이유럽 여행만의 특별한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 유럽여행의 좋은 기억 속에 마이유럽이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오신 뒤에도 한동안 유럽의 여운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다음 유럽여행에서도 꼭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