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3국 여행 후기
작성자혜민
등록일2026-09-23
조회수 35
본문
9일 동안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세 나라 다녀왔습니다. 혼자 신청했는데 좋은 사람들 덕분에 편하고 재밌었어요.
프라하 도착 다음날 낮에는 카를교랑 캄파공원 쪽 여유롭게 걸어다녔고, 저녁엔 존레논 벽에서 시작하는 야경투어 참여했어요.
이동하면서 들른 체스키크룸로프도 진짜 예뻤어요!!! 성 다리 위에서 마을 내려다보는 순간이 이번 여행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파스텔톤 집들이랑 빨간 지붕들이 그림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쪽은 고사우, 할슈타트 근교투어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할슈타트는 진짜 짧게 있었는데도 호수 마을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ㅎㅎ 소도시가 제 취향에 맞는거 같아요!ㅎㅎ
비엔나에서는 슈테판 성당부터 도는 야경투어 했는데 낮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다페스트에서는 어부의 요새랑 마차시 성당 도는 야경투어가 하이라이트였어요. 다뉴브강 건너 국회의사당 조명 보는 순간이 이번 여행 통틀어서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전 일정 전용버스로 이동해서 캐리어 끌고 기차역 왔다갔다 할 필요 없었던 게 아주 편했고, 도시마다 자유시간도 충분해서 패키지인데 자유여행 느낌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노팁/노옵션/노쇼핑이라 이것저것 신경 안 써도 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혼자 유럽여행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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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이유럽님의 댓글
마이유럽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이유럽 여행매니저 입니다 :)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혼자 떠나신 여행이셨는데 좋은 분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쁩니다.
프라하의 카를교와 캄파공원, 체스키크룸로프의 동화 같은 풍경부터 고사우·할슈타트의 아름다운 호수 마을, 비엔나와 부다페스트의 야경까지 여행의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부다페스트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야경이 여행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니 저희도 괜히 뿌듯합니다. 😊
전용버스 이동과 충분한 자유시간,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까지 여행의 편리함도 만족해주셔서 다행이에요. 패키지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여유를 함께 느끼셨다는 말씀이 저희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바라는 부분이라 더욱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와 추천 말씀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늘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의 좋은 시작을 저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