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면 정말 어렵잖아요.

소매치기 걱정도 해야 되고 교통편이나 숙박까지 생각할 것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이유럽 프스동으로 한 번에 해결했어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고 선택했고 '딱 이거다!' 싶어서 바로 상담 받았습니다.

프스동 16일 여행하는 동안 내내 행복했어요.

'내가 정말 이곳에 있는 것이 맞나?' 싶은 의심이 계속 들면서 꿈같다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 것 같아요.

파리에서는 매일 에펠탑을 보고, 부다페스트에서는 야경에 푹 빠졌어요.

마이유럽이 아니라면 생각도 못했을 스위스 융프라우요흐도 최고였습니다.

혼자 가서 걱정도 많았는데 그런 걱정 전혀 없애준 분들!

같이 여행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어 주면서 정도 많이 들었어요.

한국 가서 꼭 다시 만나자고 할 정도로 그분들과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고요.

이동건 가이드님이 카톡으로 매일 저녁, 그리고 아침 전달하는 일정 리마인드와

각종 맛집, 카페, 먹거리, 기념품, 볼거리, 가볼만한곳 등의 정보 덕분에

여행 전 검색 제대로 안하고 가도 쉽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행 분들 덕분에 맛있는 음식도 여러 가지 주문해볼 수 있었고요.

호텔은 또 얼마나 좋던지. 제가 따로 갔으면 돈이 얼마나 들었을지 가늠도 안되는

객실 컨디션에 매일 맛있는 조식까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목적지로 이동시켜주는 편안한 버스와 이동건 가이드님 플리로

도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늘 좋은 여행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런 패키지라니, 정말 또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고요!

패키지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진 여행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진 보며 행복해하고 있어요.

유럽 세미 패키지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마이유럽이에요.

궁금한 것 언제든지 답해주시고 꼼꼼하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