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동유럽 여행
해외여행 초보 + 파워 내향인 두 명이 성공적으로 유럽 여행을 마치고, 그 곳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었던 건 마이유럽과 미지님 덕분입니다. 프라하 - 비엔나 - 부다페스트, 그리고 중간중간 근교의 마을들까지, 잘 짜여진 코스 덕분에 알차면서도 피곤하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60세가 넘는 어머니와 다녀왔는데요,숙소와 나라간의 이동 등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자유도가 높은 저희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동유럽의 아기자기함, 운치 있는 거리와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자연 풍경까지. 너무나 알찼던 여행입니다.ㅎㅎ어디를 가면 좋은지 추천도 해주시고, 숙소 이용이나 교통 등 자세한 가이드 덕분에 너무나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이동시간에 잠깐씩 해주시던 역사 설명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입담이 좋으시던ㅎㅎ자유롭게 거리와 골목을 구석구석 다니며 유럽을 만끽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쉬고싶을 땐 쉬기도 하구요.어머니가 만족스러워하셔서 정말 좋은 선택을 했다 싶었습니다. 유럽의 아가들도 넘 귀여워요.그냥 감탄만 나오던 부다페스트의 야경.비행시간 따위 싹 잊혀집니다. 동유럽 선택하길 참 잘했다 싶었던 순간입니다.ㅎㅎ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요.ㅜㅜ미지님의 섬세함과 따뜻함, 그리고 마이유럽에서 제공해주신 서비스들은 불만족스러운 부분 없이 오히려 기대 이상이었답니다.마지막 날은 유럽을 떠나기 아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흑흑사진들을 보니 또 가고싶네요. ㅜㅜ마이유럽 덕분에 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행복한 기억 남기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조혜린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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