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캐릭터 생성, 동유럽3국 후기입니다 (울 팀원들 사랑해여ㅎㅎ)
전 사실 유럽여행을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베프가 어떤 예능프로를 보고 유럽여행을 가야겠다는 거예요. 제 친구는 한번 마음 먹으면 무조건 해내는 애이기 때문에.. 아~ 나 유럽여행가야되는구나..싶었어요.ㅎㅎㅎㅎㅎㅎ 자기가 업체 여기 저기 상담해보고 문의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괜찮은 거 같다고 무조건 여기 예약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계획에 없던 유럽여행이 시작됐습니다.상담 처음부터 상담사님이 엄청 저렴한 항공권까지 알려주셔서, 완전 럭키비키쟈나~ ♡ 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정보도 엄청 자세히 주시고, 호텔도 갠찮고~ 뭣 보다 팀원분들이 저랑 제친구랑 나이대가 거의 다 비슷해서 함께 여행하기도 좋았어요 ~손가락에 구멍이 생겼는지 물건을 흘리고 다니는 몹쓸 민폐 캐릭터 생성..정말 지금까지도 너무 부끄럽네요. 이 자리를 빌어 민폐캐릭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귀여워라 해주신 울 팀원님들 & 가이드님이 정말 너무 감사 + 사랑합니당. 이 은혜는 한국가서 진짜로 갚을께요!! 매일 밤마다 모여서 맛있는 거 먹고 + 맥주 파티 & 남은 술과 물건 맞교환은 절대 잊지 못할꺼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름다운 유럽에서의 행복했던 모든 시간, 웃고 떠들던 모든 장소들 하나하나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다시 또 가고 싶네요 ㅠㅠ다들 너무 바빠서 12월 말에나 만날 수 있다고 했는데, 빨리 12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솔이 2024-11-2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