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부터 알프스까지, 유럽 감성 가득한 자매 여행
이번 여행은 친언니와 처음 함께한 유럽 여행이었고, 전체 일정이 다소 빠듯하긴 했지만, 각 도시의 분위기와 매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어 짧고 굵게 매우 알찬 여행이었습니다.파리에서는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도시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밤에 본 반짝이는 에펠탑은 정말 인상적이었고, 아침에 언니와 함께한 센느강 러닝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 미식의 도시 리옹에서는 구시가지 골목을 걷고 현지 음식을 먹으며 프랑스의 소도시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안시에서는 말도 안되게 맑은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꿈같은 풍경 이었습니다. 마이유럽이 아닌 자유여행이었으면 절대 생각지 못한 리옹과 안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스위스 인터라켄은 일정이 너무 짧아 아쉬웠는데, 오전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오후엔 융프라우를 보는 알짜배기 여행으로 계획 하였습니다.처음 해본 패러글라이딩을 스위스에서 해볼 수 있어 너무 행운이었고, 여행 전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ㅠㅜㅠ인터라켄은 푸른 초원과 맑은 공기,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 깊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독일 뮌헨에서는 마리엔 광장을 중심으로 도시를 둘러보고슈바인학센과 소세지에 독일 맥주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패키지지만 일정은 자유롭고 가이드님 설명도 알차고, 이동이 너무 편리했ㅇㅓ서 주변에 추천할 의향도 너무 너무 있고 다시 한번 시간 여유가 된다면 조금 더 길게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이 유럽입니다 !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라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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