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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동 16일 후기♥

작성자윤채원

등록일2026-08-04

조회수 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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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여행 후기 

이번에 리옹, 파리, 인터라켄, 부다페스트 등등 여러 도시들을 다녀왔는데 아직도 여행 사진만 보면 다시 가고 싶어요.

리옹은 생각보다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골목골목 걷는 재미도 있었고, 건물들이 다 예뻐서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리옹은 음식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파리는 진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에펠탑은 실제로 보니까 훨씬 크고 멋있었고, 밤에 반짝이는 모습은 계속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길을 걷는데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사진만 엄청 찍었어요.

인터라켄은 정말 감탄만 하다가 온 것 같아요. 호수 색이 너무 맑고 산이 바로 앞에 보이는데 풍경이 너무 예뻐서 계속 멍하니 바라봤어요. 공기도 맑고 조용해서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진짜 예뻤어요. 해가 지고 불이 하나둘 켜지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도나우강에서 본 국회의사당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멋있었어요. 마지막 여행지라 그런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도시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는 점이었어요. 이동하는 시간조차 설레서 창밖 풍경을 계속 보게 됐고,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서 아쉬울 정도였어요. 돌아와서 사진을 정리하는데 그때의 공기와 풍경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도시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하나도 질리지 않았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예쁜 풍경도 많이 보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도 많이 만들었어요. 다음에 유럽을 다시 가게 된다면 이 도시들은 꼭!! 한 번 더 들르고 싶어요. 그때는 더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말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댓글목록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이유럽 입니다!

정말 읽는 내내 같이 여행한 기분이 들었어요! 😊 도시마다 느낀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주셔서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리옹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인터라켄의 아름다운 자연, 파리의 반짝이는 야경, 부다페스트의 멋진 야경까지 각각의 매력이 잘 전해졌어요.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때의 공기와 풍경이 다시 떠오른다는 부분이 특히 공감됐습니다.

첫 유럽 여행이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정말 뜻깊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실 때는 더 오래 머물면서 또 다른 매력도 많이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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