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동유럽 3국 후기
이번에 마이유럽 세미패키지를 통해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3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계획을 짜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국가 간 이동과 숙소를 마이유럽에서 모두 해결해 주어서 여행 자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고생할 필요 없이 전용 버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던 점이 체력적으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가장 먼저 방문한 체코 프라하에서는 가이드님과 함께한 투어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도시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첫 여행지의 시작을 안심하고 기분 좋게 열 수 있었어요.자유 일정이 넉넉했던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디자인이나 공예 쪽에 관심이 많아 응용미술관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과 바우하우스 관련 전시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던 건 세미패키지 특유의 자유로움 덕분이었어요.또한 대중교통으로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24시간 교통권을 끊어서 트램과 지하철을 타고 빈과 부다페스트 시내 곳곳을 아주 알차게 누볐습니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세 나라의 통화가 다 달라서 처음엔 환전 수수료 걱정을 꽤 했어요. 하지만 현지에서 트래블 카드를 활용하면서 불필요한 지출 없이 아주 실속 있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도시별 핵심 포인트는 든든한 가이드님들 덕분에 놓치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저만의 취향과 효율성을 살려 알차게 채울 수 있었던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안전하면서도 나만의 자유로운 동유럽 여행을 원하신다면 마이유럽 추천합니다!
두두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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