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유럽입니다 😊

후기 보고 스테프들 모두 웃으면서 읽었어요 😂💙

바쁜 현생 속에서도 약속 지켜서 이렇게 정성 후기 남겨주셔서 가이드님 포함 마이유럽 스테프들도 진짜 감동했습니다 🥹

7일 전 급예약 + 솔직리뷰라니 이 조합부터 이미 믿음 MAX예요ㅋㅋ

호텔 이야기해주신 부분은 “아… 이 분 진짜 많이 비교해보고 오셨구나” 싶었고요 👀

‘트루 시내 호텔’ 이라는 표현은 저희가 아무리 설명해도 고객님 후기 한 줄이 더 강력한 거 아시죠…?

숙소에 진심인 거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단점도 솔직하게 써주신 거 너무 좋아요 👏

체력, 시간 약속, 겨울 날씨까지 이렇게 정확히 써주셔서 오히려 후기 신뢰도 더 올라가는 느낌…!

그래도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상쇄 완료 🎄
(추운 겨울 동유럽의 강력한 치트키죠ㅎㅎ)

“고민말고 걍 예약하세여” 이건 거의 공식 슬로건 급이였습니다 ㅎㅎ 🤣

1년치 웃음으로 기억된 여행이었다니 그 여행에 마이유럽이 함께해서 정말 영광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2025년도 마무리도 행복하게 짓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 가득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