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동유럽 3국
작성자착한민들레
등록일2026-09-25
조회수 12
본문
9. 12. ~ 9. 19.
체코 프라하 IN 헝가리 부다페스트 OUT
8월 말 또는 9월 중순을 놓고 고민했던 여행 시기.
더위를 힘듵어해서 9월로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어요.
습하지 않았으나 낮 기온이 25~29도, 햇볕이 강해서 야외에서는 조금 주의가 필요했어요. 낮에는 여름, 밤에는 가을 날씨.
1일차
늦은 오후에 체크인 후 근처 식당으로 저녁 식사를 위한 외출을 했어요. 맥주로 유명한 체코답게 반반맥주를 처음 경험했어요. 부드럽고 알코올이 쓰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2일차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멋있고 신기한 천문시계. 하루동안 오전, 오후, 밤에 이곳을 지나며 시간의 변화와 시계 주변의 모습이 예쁜 장소예요. 프라하 성에서 바라본 시가지는 흐린 날씨였으나 운치있는 멋진 날이었어요. 비투스 성당의 웅장함과아름다움은 이번 여행의 성당 투어의 첫번째이었어요.
프라하의 밤 투어. 카를교의 성 요한 네포무크 동판을 만지고 소윈도 빌었어요.
3일차
체스키 크룸로프, 찰츠부르크
풍경이 액자
4, 5일차
비엔나. 짧은 일정 속에서 여행 동선과 조금 떨어져 있었으나 가보길 참 잘 했어요. 웅장하고 화려함을 보여주는 궁전이었고 이번 여행 중 gift shop의 만족도가 높았어요(벨베데레 gift shop은 비추ㅜㅜ)
벨베데레 상궁에서 클림트, 에곤 실레, 모네 등의 작품을 보다니!!!!!
피그뮐러 2호점에서 점심 후 프란치스칸 성당에서 15시에 시작하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감상했어요. Holy
슈테판 대성당에서 압도적이고 신성한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어요. 늦은 오후에 첨탑 추천.
6, 7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 덥다ㅜㅜ
8월 어느 날은 전력난 때문에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없었다고 했는데 우리는 그런 걱정이 없었어요.
호텔 체크인 후에 바로 국회의사당 쪽으로 출발. 풍향고에 나왔던 식당에서 저녁 식사 겸 감상. 어부의 요세, 맞차슈 성당 야경은 미쳐어요.
다음 날 다시 어부의 요세, 마차슈 성당> 성 이슈트반대성당.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참고로 헝가리 택스리펀은 착하지 않아요ㅜㅜ 20% 이상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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