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첫 유럽 자유여행
4월의 봄날, 엄마와 함께 런던 4박, 파리 3박의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엄마와 떠난 여행이자, 저희에게는 패키지가 아닌 첫 유럽 자유 여행이었기 때문에 출발 전부터 설렘과 함께 걱정도 많았는데요,마이유럽에서 준비한 일정과 각종 정보들을 참고하며 여행을 준비할 수 있어 한결 수월했습니다.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여행다닐 때 가장 중요한 교통편! 시간대만 맞춘다면 공항-시내 숙소까지 픽업/샌딩이 제공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런던에서는 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 등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 속에서만 보았던 런던의 분위기를 느꼈습니다.마이유럽에서 제공하는 런던 교외 투어인 옥스퍼드 투어도 참여했는데요.대학을 위주로 이루어진 구 도시 특유의 감성과 함께, 햇살 쨍한 날 펍에서 즐기는 피쉬앤칩스와 맥주 한잔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파리에서는 자유일정 동안 에펠탑과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트 언덕을 방문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특히 엄마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골목을 걸으며 파리의 낭만을 느낀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여행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자신감과 함께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무엇보다, 엄마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여행도 마이유럽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은재 2026-05-19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