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지만 외롭지 않게, 하지만 프라이빗하게 다녀온 스페인·포르투갈16일간의 여행 후기
작성자Won
등록일2026-04-21
조회수 40
본문
유럽 여행은 누구나 꿈꾸지만, 막상 혼자 준비하려니
숙박비부터 이동 수단까지 걱정되는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고민 끝에 '마이유럽'을 선택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16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짧게 기록을 남겨봅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역시 숙소였어요.
혼자 여행하면 호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를 가자니
모르는 사람들과 방을 쓰는 게 잠을 잘 못자는 예민한 저에겐 큰 숙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여행에선 깔끔한 3~4성급 호텔을 이용하니 수면의 질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매일 아침 호텔의 조식을 든든히 챙겨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여행의 시작을 매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의 편안함도 최고입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기차역을 헤맬 필요 없이 전용 버스로 편하게 이동하니 체력 낭비가 전혀 없더라고요.
덕분에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예쁜 소도시들까지
추가 비용 없이 구석구석 방문할 수 있었고, 남는 체력으로 인생샷도 정말 많이 남겼습니다.
식사 시간도 혼자였다면 제대로 즐기지 못했을 즐거움이었어요.
특히 루시아 가이드님이 챙겨주신 맛집 리스트는 최고였습니다.
가이드님 추천대로만 갔는데도 실패율 0%였습니다.
일행들과 친해진 덕분에 타파스나 해산물 요리를 다양하게 시켜 나눠 먹으며 혼자라면 못 느꼈을 풍성한 식사를 즐겼습니다.
만약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간다면 루시아 가이드님이 주는 맛집리스트에 방문해보세요.
실패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추가 비용 없이 방문한 보석 같은 소도시들이었어요.
중세의 고즈넉함이 그대로 담긴 톨레도의 전경은 압도적이었고,
끝없는 해안선이 펼쳐진 나자레에서는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죠.
god멤버 박준형님이 가고싶었던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동화 속 궁전 같은 신트라와 '땅의 끝, 바다의 시작'이라는 호카곶에서 찍은 사진들은 지금 봐도
"내가 유럽의 끝에 와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혼자만의 자유는 지키면서도, 이동과 숙박의 번거로움은 덜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여행을 통해 유럽의 매력에 푹 빠졌고,
무엇보다 '나를 위한 온전한 휴식'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떠나고 싶을 만큼 소중한 기억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마이유럽님의 댓글
마이유럽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혼자 준비하는 유럽 여행에 대한 고민부터, 여행을 통해 얻으신 만족감까지! 후기에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
특히 숙소 부분에서 높은 만족을 느끼셨다니 정말 기뻐요 !
여행에서 ‘잘 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편안한 수면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는 것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
또한 전용 버스를 통한 편안한 이동과 소도시 방문까지 만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쉽게 닿기 어려운 곳까지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한 일정이 고객님께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꼭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